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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서관, 빛나다…'우수 도서관' 7곳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0-26 22:50

경동초교 대통령상, 중앙도서관 등 장관상 수상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6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시상식이 열려 대구 4개 학교 도서관과 3개 시립도서관 관계자들이 우동기 대구시교육감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의 시립도서관 3곳과 4개 학교 도서관이 '2016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전국 17개 시·도 2742개 기관 및 학교도서관 운영실적을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대구 경동초교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대성초교는 교육부 장관상, 월서초교와 서부고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구시립도서관인 중앙, 두류, 달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우수 도서관' 인증마크 현판을 받았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동초교(교장 권연숙)는 드림도서관, 인문도서관, 러닝도서관 등 3가지 특색 있는 도서관 모델을 운영해 최고 점수를 받았다.

대구 중앙도서관은 인적자원영역 혁신 우수성 부문에서 사서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통합교육프로그램과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사서 재능기부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두류도서관은 이용자 맞춤형 도서관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독서문화생활 발전에 기여했고, 달성도서관은 비슷한 규모의 공공도서관별로 묶은 그룹 평가에서 D그룹 212개 기관 중 최고득점을 받았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대구의 독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행복역량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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