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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서관, 전국도서관운영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0-26 23:17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국무총리상 영예∙∙∙모든 부분에서 우수성 인정
26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류정애 김해도서관장(왼쪽)이 ‘국무총리상’을 받은 후 관계자와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 김해도서관(관장 류정애)이 ‘2016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공공도서관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전국도서관운영평가’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것으로 공공도서관 928곳을 포함해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전문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등 모두 274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에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심의 등 4단계로 진행됐다.

특히 김해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도서관경영과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 등 5개 영역 모든 부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청소년 진로독서프로그램’과 ‘생애맞춤형 독서포트폴리오’, ‘다양한 독서동아리 운영’, ‘소외계층서비스’, ‘인문학강좌’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이번 평가 시상식은 26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이은희 김해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김해도서관은 지난 2012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 이어 두 번째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지역 독서문화 거점기관으로서 이용자에게 감동과 지혜를 주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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