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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천시 남동구가 최근 북한이탈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센터 하나소망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사 진행모습.(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최근 북한이탈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센터 하나소망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구는 민간 위탁 운영했던 북한이탈주민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센터 1층을 북한이탈주민 경로당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남동구는 전국 지자체 중 북한이탈주민 최다거주지이며 그 중 노인은 12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정서적인 차이로 인해 대다수가 거주지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장석현 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 노인들이 이 경로당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고 소통하고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