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20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장대리 A씨(64)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가 진화작업을 벌이다 엉덩이와 발바닥 부위에 2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창고 85㎡와 농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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