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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중학교 앞 7번국도상에서 고속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영덕소방대원들이 관광객들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소방서) |
고속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관광객 20명과 승용차 운전자 등 2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구조로 관광객들은 대부분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영덕소방서(서장 박윤환)은 26일 오전 10시 27분쯤 영덕군 강구면 강구중학교 앞 7번국도 도로상에서 고속관광버스와 올랜드 승용차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덕소방서 강구출동대와 119구조구급센터 대원들은 사고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기구를 이용, 관광버스 차량 문을 개방해 관광객들을 신속하게 구조한 후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오모씨(여 72) 외 20명을 인근 세명기독병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의료원, 포항선린병원으로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