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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리본공예 교육생 수료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10-27 09:43

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시행한 ‘리본공예 교육’.(사진제공=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경남 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동석)에서 25일 ‘리본공예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취업 기회가 적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에게 전문적인 취업교육을 통해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초급?중급?고급?사범과정으로 28회 진행됐다.

이번에 수료증을 받는 10여명의 교육생들은 8개월 동안 다양한 리본공예 기법을 통해 머리핀, 헤어밴드, 핸드폰줄, 팔찌, 볼펜 등 여러 가지 생활 공예품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리본공예 물품들은 지역 프리마켓 장터, 산청한방약초축제 부스 등을 통해 전시?판매했다.

리본공예 수료생들은 오는 29일 리본공예 2급 자격증 시험에 도전한다.

수료하는 교육생 중 김연복 씨는 “그동안 만든 공예물품들 때문에 딸아이들이 예쁜 머리핀을 하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았는데 리본공예 2급 자격증시험까지 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결혼이민자들이 강사가 돼, 모국어로 강의를 개설 할 수 있고, 또한 프리마켓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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