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서 생산된 버섯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27일 음성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연우’가 이날 자체 생산한 느타리버섯과 새송이 버섯 1회 차분 약 4t(1만5000달러 상당)을 미국에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연우는 내년 10월까지 480t(180만달러 상당)을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 법인 박학주 대표는 “수준 높은 버섯재배 기술력과 자동화된 최신시설을 바탕으로 수출품목 다변화 등을 통해 2018년까지 수출 250만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연우는 생극면 송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9990㎡시설에서 연 1800만병의 배지와 연 2000여t의 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음성지역은 기후와 재배여건까지 좋아 버섯 농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6월 기준 37농가가 6만2633㎡ 시설에서 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