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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계룡엄사 공원 포돌이·포순이로 새 단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1:34

계룡엄사 1호 어린이 공원에 설치된 포돌이·포순이 캐릭터.(사진제공=논산경찰서)

충남 논산경찰서(서장 박수영)와 계룡시지역치안협의회(위원장 최홍묵(계룡시장)는 계룡시 엄사면사무소 뒤편에 위치한 엄사1호 어린이공원을 포돌이·포순이 케릭터를 이용해 새 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

계룡시 엄사1호 어린이공원은 엄사면사무소 뒤편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30개동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주거 구역으로 심야시간에는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늘 상존해 왔었다.

이에 논산경찰서와 계룡시지역치안협의회는 공중화장실 출입문을 수리하고 포돌이·포순이 케릭터를 전면에 부착함과 동시에 로고젝터를 활용해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또 공원 주변에 포돌이 포토존 및 어린이 교통안전 유의사항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11종의 포돌이·포순이 케릭터 안내판을 설치해 공원내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했다.

논산경찰서 박수영 서장은 “포돌이·포순이 케릭터를 공원에 설치 새 단장한 만큼 공원내 치안확립에 앞장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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