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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마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에서 지난 25일 동거녀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는 지난 25일 오후 10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오던 동거 여성을 살해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영동읍 설계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지난 25일 낮부터 술을 마시고 귀가한 피의자를 나무라는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집안에 있던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하고 이후 피해자의 딸에게 연락해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피해자의 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출동한 형사들에 의해 병원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