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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 회원 10명이 충북 영동군 학산면 전한순씨 집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회장 양원기)는 27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전한순씨(76·여) 집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비가 오면 물이 차는 마당에 흙을 채워 평탄하게 만들고 오래된 장판과 벽지를 걷어내 새 장판과 함께 도배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양원기 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는 해마다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어려운 형편에 놓여있는 가정을 선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이번 학산면을 포함해 영동읍, 매곡면, 상촌면, 용화면 등 다섯 가구에 집수리 봉사를 펼쳐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