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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몰군경 호국영령 추모제.(사진제공=밀양시청) |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경남지부 밀양시지회(지회장 홍성훈)는 26일 밀양대공원 충혼탑에서 조국과 민족수호를 위해 일신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제7회 전몰군경 호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는 박일호 밀양시장, 황인구 밀양시의회 의장, 전용진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보훈단체장과 유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 전통 제례를 올리고, 2부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6.25노래 합창 순서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추모제가 진행됐다.
홍성훈 지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존경으로 명예로운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유족들이 국가로부터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토대는 호국영령들의 희생 없이는 이룰 수 없었다" 며 "며 "조국의 영광된 앞날을 염원한 선열들의 뜻을 이어 세계에 우뚝 서는 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