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하동지역 플리마켓 ‘난리벚꽃장’이 주말인 오는 29일 오후 1시∼5시 화개면 십리벚꽃길(화개로 357)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마을신문 ‘지리산 화개골 이야기가’주최하는 난리벚꽃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하동 및 인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울리는 장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만든 의류·액세서리 등 정성 가득한 수제품과 손때 묻은 중고물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팔고,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먹으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달 행사는 플리마켓 주최 측인 마을신문 ‘화개골 이야기’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초청가수 이동원과 퓨전국악팀 ‘우리랑’의 특별공연, 통기타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또한 TV·청소기·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돼 이전보다 더욱 풍성한 플리마켓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서는 하동군이 2016 평생학습 나눔 징검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리산 약용식물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약용식물 플리마켓에는 하동약용자원활용연구회 회원과 약용자원활용지도사 수강생 등 40여명이 참여해 지리산의 약용식물 활용법을 안내하고, 구기자떡·산사꿀꽈배기·생강두부연잎·수제쌀조청 등 약초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플리마켓 ‘난리벚꽃장’은 지역?나이?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셀러로 참여해 자신이 직접 만든 물건이나 먹거리, 중고용품은 물론 다양한 재능을 팔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난리벚꽃장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ilkkotjang)로 확인하거나 전화(055-883-01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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