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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과잉 공급 택시 본격 ‘감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3:30

올해 법인택시 8대 줄여… 오는 2025년까지 119대 계획
지난 8월9일 열린 ‘제4차 제천시 감차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충북 제천시가 올해를 택시감차의 원년으로 정하고 향후 10년간 과잉 공급된 택시를 본격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시는 택시업계와 7차에 걸친 협의를 통해 충북도 제2015-166호로 고시된 119대 과잉 공급 택시를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 42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하고 오는 2021년부터 2025까지는 개인택시 77대를 감차하기로 한 제천시 계획을 지난 8월9일 열린 제4차 제천시 감차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실시키로 의결했다.
 
시는 올해 법인택시 8대 감차계획에 따라 지난 18일 제천시 택시자율감차 대상자 모집 공고를 냈고 26일 해당차량을 말소함으로서 감차를 완료했다.
 
박범근 시 교통행정팀장은 “국토교통부에 감차보상관련 인센티브를 신청하고 다음해에도 지속적으로 택시 자율감차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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