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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영농폐기물 수거 ‘앞장’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4:01

영농폐기물 2톤 여 수거…환경보전 및 자원재생에 솔선
무안군 현경면은 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2016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플라스틱 농약병 및 농약봉지류 등 영농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사진제공=무안군청)


전남 무안군 현경면(면장 전안수)은 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란)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2016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했다.

27일 현경면에 따르면, 수거 기간 동안 현경면 45개 마을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안길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되어 있던 플라스틱 농약병 및 농약봉지류 등 영농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현경면과 부녀회는 폐기물 수거에 그치지 않고, 이를 환경관리공단에 판매해 170만원의 소득을 올렸고, 군청과 농협의 장려금 134만원을 더해 마련된 304만원의 자원을 관내 어르신 효도관광 등 지역의 뜻 깊은 행사에 사용하기로 협의해 의미를 배가했다.

강영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범 군민 청결운동 등 지역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가오는 겨울철 불우이웃 김장 담가주기 등 사회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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