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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울진군이 소득작목 육성과 경쟁력 있는 품목 개발로 '돈 버는 마을 육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임광원 울진군수(왼쪽)가 죽변면 지역 특화작목인 부추재배단지를 찾아 농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소득작목 육성과 경쟁력 있는 품목 개발로 '돈 버는 마을 육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를 위해 관행적 영농방법에서 벗어나 마을단위 규모화 된 시설채소 재배단지 조성으로 지역별 특화 작목 육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 작목이 죽변면 일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부추 재배단지이다.
울진군은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농가의 참여로 시설하우스 40동(1만3200㎡) 설치를 완료하는 등 지역별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광원 울진군수는 특화작목 재배단지에 대한 협지점검을 갖는 등‘노동력은 절감하고, 소득은 배가되는 돈 되는 농업을 육성한다’는 농정의 기본방향을 기치로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울진농업의 변화를 모색키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설하우스 설치가 완료되면 추산 2억여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지난 8월에 부추를 정식해 다음달 초에 첫 출하를 준비하고 있으며, 겨울철 촉성 재배 등으로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선도마을을 중심으로 전략품목을 중점 육성하고자 새로운 작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이이디어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신규 농업인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