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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문화융성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5:20

지역주민을 위한 콘서트·체험·공연 등 풍성한 문화여행 제공
27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수원대학교와 문화융성위원회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대학교)

수원대학교는 27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수 수원대 총장, 박진우 부총장,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화의 가치와 위상제고와 문화관련 민간의 자발적 참여유도를 위해 설립된 문화융성위원회는 '문화가 있는 날' 외에도 '대한민국 상상캠프', '아리랑 대축제' 등 문화융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대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문화현장 체험과 자유교양수업 개설을 통해 국민 생활 속 문화향유 확산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거리미술제, 프리마켓 등 '문화가 있는 날'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영화관, 힐링 영상관 등의 컨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대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콘서트와 발레, 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대학이 소재한 화성시 관내의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체험 및 자유학기제 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영화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한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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