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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전면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5:21

28일부터 범죄신고 112∙재난 신고 119∙민원신고 110
경남경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28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는 긴급 상황에서 국민은 쉽게 신고하고 관련기관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21개 신고전화를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으로 통합 운영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개별 신고전화번호를 몰라도 112, 119, 110으로 편리하게 긴급신고 또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경남경찰청은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로 공동대응체계를 통해 소방, 해경, 경찰의 재난현장 출동 시간이 단축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고 했다.

경남경찰청 112종합상황실 관계자는 “긴급하지 않은 전화나 장난전화는 긴급출동 대응시간을 늦추는 원인”이라며 “바로 출동이 필요하지 않은 비 긴급 민원상담 전화는 110으로 전화하는 것이 나와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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