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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원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5:23

26일 저녁 8시 의령군 푸드트럭 1호점에서
출연진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열창하고 오카리나 연주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윤재환 시인)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만난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 ‘문화원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가 26일 수요일 저녁 8시 의령군 푸드트럭 1호점에서 열렸다.

의령문화원(원장 허흔도) 주최로 열린 작은 음악회는 의령 서동생활공원에 있는 푸드트럭 1호점 앞에서 아름다운 기타의 선율 따라 아주 소박하게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클래식 기타 연주를 비롯해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연주, 기타와 노래, 그리고 시낭송 등으로 진행됐다.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인 이날 행사에 가족끼리 또는 친구끼리 공연장을 찾은 50여명의 관객들은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가을과 함께 정겨움이 느껴지는 공원에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는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악회는 전 관객에게 커피와 음료수 등을 제공했으며, 이번 10월 음악회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령군지부(지부장 제광모, 의병문화관광과)에서 협찬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윤재환 시인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 6월부터 소박하게 시작한 작은 음악회가 가을과 함께 벌써 다섯 번째를 열었다.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에 음악회와 함께 지역민의 정서를 함양하고 여유와 낭만으로 함께 하는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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