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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이성호 양주시장(왼쪽)이 경기도 철도관계자(오른쪽)와 만나 전철7호선 연장사업(도봉상~옥정)과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양주신도시(옥정) 연장노선의 동시착공을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양주시) |
경기 양주시는 이성호 양주시장이 경기도 철도관계자를 만나 현재 진행 중인 전철7호선 연장사업(도봉산~옥정)과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신속히 완료하고 조기착공과 양주신도시(옥정) 연장노선의 동시착공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신도시 연장에 대한 사업비를 LH공사와 협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양주신도시(옥정) 연장노선이 21만 양주시민의 교통복지를 누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임을 역설함은 물론, 동시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도 연장 가능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인식을 같이 했다.
한편, 전철7호선 연장사업인 '도봉산-양주신도시(옥정) 광역철도건설사업(14.99km)'은 2016년 2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경기도(철도건설과)에서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는 경기도와 서울시, 의정부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내년 1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광역철도건설사업의 조기착공과 옥정지구 연장사업이 동시에 착공되는 날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다짐했다.
양주신도시(옥정)는 706만3000㎡에 인구 10만6000명의 도시로서 전철 7호선이 옥정지구내 까지 연장될 경우 2017년 개통예정인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와 더불어 편리한 교통체계를 확보하게 되어 양주시는 명실공히 수도권 북부지역 교통허브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