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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청소년전당서 ‘창원발전 비전공유 토크콘서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5:47

27일 진해청소년전당에서 ‘창원발전 비전공유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이환균)가 권역별로 추진하는 ‘창원발전 비전공유 토크콘서트’ 마지막 일정으로 27일 진해청소년전당에서 열었다.

이 행사는 지난 6월23일부터 ‘창원시 제2도약을 위한 미래발전 비전 공유’란 주제로 창원시 균형발전 5개년(2016∼2020년) 계획과 관련해 3개 지역별로 열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창원시 균형발전위원회는 현재 창원시 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성과 평가와 평가 후 피드백을 통해 보다 나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균형발전계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창원발전 비전공유 토크콘서트’는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는 창원시균형발전위원회의 경과보고로 지난 2014년 11월3일 발족하면서부터 이룬 창원바로알기 현장방문, 2015년 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주요성과와 균형발전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했다.

제2부는 창원시 전체 현황과 창원시 균형발전(5개년)계획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제3부에는 진해지역(진해구)의 균형발전 전략과 목표, 과제별 사업계획을 통해 첨단산업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제4부에는 ‘2016년 창원시 시정방향’ 안내, 주민 의견 수렴의 장 등으로 진행됐다.

이달곤 창원시 균형발전위원회 대회협력소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창원이 동북아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 시민들이 일치단결 해, 한 목소리로 창원광역시 승격을 열망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원발전 비전공유 토크콘서트’가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창원시민의 격조 높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전하성 경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이달곤 균형발전위원회 대외협력 소위원장, 최낙범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 등이 패널로 나와 질의와 답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상수 시장은 “균형발전위원회가 출범한 이래 ‘안정’을 핵심기조로 갈등 조정과 균형발전 정책개발에 관한 시정정책 최고 자문기구로서 역할을 묵묵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창원시 제2도약’을 위해 지역융합과 시민통합, 그리고 지역 동반성장에 전력을 다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주문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를 이끌고 나갈 3대 핵심 시정방향인 ‘고부가가치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 ‘문화예술특별시 조성’, ‘광역시 승격’ 등을 이루기 위해 시민들의 진정한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창원시는 어느 지방정부보다도 도전적이고 창조적으로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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