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모습.(사진제공=천안시) |
충남 천안시에서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첨단ICT와 농업의 만남! KIEMSTA 2016!’이라는 주제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리며 28개국 453개사(국내 376개사, 해외 77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특별관과 기업홍보관 등 9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2056개의 부스가 마련돼 역대 농업분야 관련 국내 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열린다.
특히, 올해 행사는 스마트팜 및 첨단농기자재 전시로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국내 농기계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첨단 농기계 전시로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창조경제실현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면적 4만㎡ 규모로 전시관을 꾸몄다.
미리보는 전시관은 ▲테마별 전시관 제1관(경운, 과수, 농산), 제2관(축산, 작업기), 제3관(과수, 축산), 제4관(수확기계), 제5관(과수, 재배관리), 제6관(종합형), 제7관(시설기자재·해외) 등이며 ▲기업홍보관 중소기업제품, 시설자재 등이고 ▲특별관은 스마트팜, ICT(첨단농업) 및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전시관과 함께 운영되는 중고농기계 전시경매는 행사기간동안 중고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등 농기계 70대를 전시 경매하게 되며 농기계 연시장에서는 새로운 기종을 관람객들이 직접 시운전 해보는 체험의 장으로 운영된다.
박람회 추진기획단 관계자는 “지난 2014년 박람회보다 참여업체가 증가하는 등 업체의 참여와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동안 완벽한 전시공간 연출과 준비로 농기계 수출경쟁력 확보 및 농기계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행사로 치러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