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모든 시민과 기업인들에게 국세와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세무상담소'를 설치 운영한다.
찾아가는 세무상담소는 지역별로 12개소를 설치하고 분기별 4회 이상 운영할 계획으로 지방세는 세무과 담당주사, 국세는 마을세무사가 직접 대면 질의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최근 조선업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에 절세방안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기업인들에게 최근 밀양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 등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의 소리를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찾아가는 세무상담소를 설치 운영해 행정이 항상 시민과 기업인 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각인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관내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세무과 세무징수담당(055-359-51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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