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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청양~우성 4차로 연말 전면 개통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5:52

오는 12월말 전면 개통 예정인 공주~청양도로건설 2공구 위치도.(자료제공=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남 청양과 공주를 연결하는 도로가 올해 연말 4차로로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청양~우성간 4차로 도로건설공사 총25.5㎞에 대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25일과 27일 예비준공검사와 도로교통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모두 참석해 전면개통 전 보완사항과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위한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등 문제점을 중점 점검했다.

대전국토청은 현재 남은 공정인 도로포장,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도로?교통표지판 설치와 함께 이번 예비준공검사 참여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말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총 25.5㎞ 가운데 충남 청양군 대치면 탄정리에서 정산면 대박리까지 12.2㎞를 4차로로 건설하는 1공구에는 1848억원, 청양군 정산면 대박리에서 공주시 우성면 단지리를 연결하는 13.3㎞ 구간의 2공구 공사에는 총 1641억원이 투입됐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청양~우성 공사가 마무리되면 충남 청양~공주간 운행시간이 20분 단축되고 교통사고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며 “올해 연말 차질없는 준공으로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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