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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소방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훈련 모습.(사진제공=논산소방서) |
논산소방서는 다수사상자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27일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논산공장에서 ‘2016년 다수사상자 발생대비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CJ제일제당 논산공장 발효탱크실에서 원인미상의 붕괴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상황 접수 및 통보 ▲현장 출동(화재·구조·구급) ▲임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환자이송) ▲수습 및 복구 순서로 진행됐다.
이 훈련에는 논산소방서와 보건소, 경찰 및 의료기관 등 60개 단체에서 159명이 참여했으며 14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특히 서는 훈련을 통해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 유관기관과의 출동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해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권주태 소방서장은 “최근의 재난사고는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며 “이번 훈련 같이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대형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