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덕경찰, 떴다방 업체대표 등 14명 검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6:17

대전대덕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흑삼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대덕경찰서는 일반 흑삼 제품을 암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하고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이모(50) 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씨 등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동구에 홍보관을 차려놓고 개당 21만 원에 납품받은 흑삼을 98만 원에 판매해 총 1억 1000만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주로 노인과 여성에게 접근해 미끼상품으로 달걀, 화장지 등을 1000원으로 판매하며 회원으로 가입시킨 후 단순 건강식품인 흑삼을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 광고해 판매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상대로 불법업체를 운영하는 떴다방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