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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개선대책 용역보고회 장면.(사진제공=천안시 환경위생과) |
충남 천안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성저수지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청남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하는 (재)충남연구원은 유역현황 및 여건분석, 오염 원인진단 및 목표수질 설정, 수질개선대책 기본구상 등을 보고했다.
수질개선방안은 ▲하수관거 정비사업△비점오염원 이중 제어시스템 도입 ▲식생수로, 생태농수로 ▲호안생태벨트 조성 ▲인공습지조성 ▲침강지 ▲인공식물섬 ▲준설 ▲정책네트워크구축 계획 등을 제시했으며 수변공간 조성으로 ▲수원확보방안 ▲수생태계 복원방안 ▲환경?생태교육 특화 등을 제안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보고된 내용을 보완해 연말에는 수질개선대책을 확정할 것이다”며 “오는 2017년 1월에는 대책안을 제출해서 환경부 승인을 득한 후 2017년 3월 국비신청까지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 대상으로 선정된 업성저수지는 지난 5월 환경부의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 받았으며 이에 따른 후속 절차로 1년 이내에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해 승인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