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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가을 행락철 음주운항 선박 일제 단속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6:24

내달 1일부터 일주일간… 해양사고 예방과 해상교통 운항질서 확립 위한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 간판.(사진제공=평택해양서)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간 가을 행락철 음주운항 선박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2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일제 단속은 선상 낚시객이 급증하는 가을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해상교통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서다.
 
특히 음주운항으로 인해 대형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낚시어선, 유선 및 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위험물 운반선박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해경은 일제 단속에 앞서 오는 31일까지 해양종사자(선주, 선장 등)를 대상으로 음주운항의 위험성에 대한 사전 계도를 통해 선상낚시 극성수기를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근조 평택해경 서장은 “이번 음주운항 일제 단속은 바다에서 음주에 대한 사고방식을 전환하는 기회”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해양레포츠를 즐기고 정착시킬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력한 단속의지를 전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올해 6건의 음주운항한 선박의 선장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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