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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 간판.(사진제공=평택해양서)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가 관할구역 내 통신장비별 음영구역을 표시한 통신지도를 작성 배포했다.
2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통신지도란 경비함정에서 운용중인 통신장비 7종에 대해 각 장비별 특성에 따라 해역별 음영구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작성한 지도를 말한다.
해상 통신지도를 만든 배경으로 해상의 특수성과 장비의 특성을 고려해 통신상에 문제가 되는 거리.지형.해상구조물 등을 통신장애물로 정하고, 이 장애물들로 인해 발생하는 ‘조난선박의 구조요청 미수신’, ‘통신 장애로 인한 출동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류행주 평택해경 정보통신계장은 “통신지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노후 통신장비에 대한 주기적 교체를 통해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신지도는 지난 5월부터 5개월간에 걸쳐 평택해경서 전체 관할(서울시 전체 면적의 8.5배)을 세부적으로 나누고 장비별 음영구역을 파악해, 해양사고 대응력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