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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은 군민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6:26

해남제일중 정동일 학생, 241권으로 최다 대출 기록
전남 해남군이 27일 군립도서관 모범이용자 9명을 선정했다.

군민들의 독서에 대한 의욕 고취를 위해 선정하고 있는 모범이용자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책을 많이 읽은 군민들 가운데 일반부, 학생부, 아동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전체 수상자 중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군민은 해남제일중학교 3학년 정동일 학생으로 241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부문별 수상자로는 일반부 최정자, 김희룡, 정재정, 한강희, 학생부 백지원(제일중), 신에스더(두륜중), 아동부 정예경?문미르(해남동초), 김경덕 학생(해남서초)이 선정됐다.

정동일 학생은 바쁜 학업 생활 속에서도 도서관 이용을 습관화 하고, 독서를 생활화해 최다 독서자로 선정됐으며, 일반인 다독자 1,2위를 기록한 화원면 최정자?김희룡씨는 원거리에서도 매주 한번은 부부가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두사람이 324권에 달하는 폭넓은 독서를 해왔다.

수상자들에게는 해남군수 표창패가 수여된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성실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주신 모범이용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이 독서와 문화생활을 함께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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