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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는 다음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다음달 중순까지 주산단지 과원들을 대상으로 세균성 구멍병 방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충주지역은 복숭아의 주산지 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병원균이 집적돼 해마다 15% 정도 과실과 나뭇잎이 피해를 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세균성 구멍병의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이번 달 말쯤부터 석회보르도액 6-6식을 살포하도록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
석회보르도액은 약효의 지속성이 큰 살균제로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병원균을 억제하며 예방적 효과가 크고 가격이 저렴해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만드는 법이 비교적 단순하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합성화학 농약들과 비교하면 환경에 대한 위험성도 적다.
김재건 시 기술지원팀장은 “석회보르도액의 적기 살포로 세균성 구멍병을 사전에 차단해 복숭아의 상품성이 떨어지는 피해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