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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창원대, ‘산학협력 양해각서’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6:57

27일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오른쪽)과 최해범 창원대 총장이 서명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경남지역으로 확대하며, 지역과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7일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도로공사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해범 창원대 총장과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남지역의 인재양성과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창원대와의 협력 체결은 김천대, 금오공대, 경상대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폭 넓은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5100여개의 모바일러닝 지식컨텐츠, OPic?영어?일본어?중국어 등 82개 어학 e러닝컨텐츠 과정과 도로기술 e-러닝 콘텐츠 35개 과정 등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지식 자산을 창원대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uedu.ex.co.kr/kedu.do)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공청회, 세미나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경남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도로공사와 함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MOU체결과 함께 창원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도 개최한다.

김학송 사장은 “도로공사는 국토균형발전과 지역밀착 경영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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