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5일 발생한 제18호 태풍 '차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시 등 4개 지역에 지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27일 울산시에 복구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빠른 복구가 이뤄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또한 부산, 경남, 제주에도 각각 5000만원을 복구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앞서 대구시는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 및 경주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굴삭기 등 중장비를 지원하고, 자율방재단과 자원봉사자 등이 현지에서 복구활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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