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성·통영·거제 지역의 파프리카 재배 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 컨설팅’을 열었다.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경남무역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열린 이날 컨설팅은 파프리카 재배 농가의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병해관리 기술, 수확 후 관리, 선도유지, 유통?마케팅 등 4개 분야에 대한 공동 컨설팅이 먼저 진행된 후 각 분야별 개별 컨설팅 시간이 이어졌다.
한 파프리카 재배 농업인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수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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