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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나는 의령예술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8:17

30일 의령예술촌에서, 전시, 체험행사, 음악회 등 마련
지난해 행사에 참가자들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예술촌)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이종규, 촌장 윤영수)은 오는 30일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의령예술촌에서 지역주민과 관람객과 작가가 함께 만나는 시간으로 2016 의령예술제를 연다.

먼저 관람객과 함께 하는 행사로 민속놀이대회와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민속놀이 대회는 투호놀이와 제기차기, 가족윷놀이 대회가 있다.

또 다른 행사는 제16회 사생대회와 제10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이다. 사생대회와 사진촬영대회 모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체험행사는 떡메치기와 공예체험, 의령큰줄땡기기 시연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로는 먹을거리 장터와 더불어 국화차 시음도 갖는다.

오후 3시부터 사물놀이를 비롯해 시조창과 무용, 연주, 노래 등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작가와 함께하는 행사로는 작품전은 한국각자협회 경남지부 회원을 초대해 5개의 전시실에서 선을 보이고,지난해 제15회 사생대회와 제9회 디지털사진촬영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을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제18회 아름다운 의령전으로 열리는 2차 전시는 서양화가 김영희 초대 개인전을 비롯해 의령문인협회 회원 초대 시화전, 공예분과 정경석의 도자기와 염영희의 한지와 나전이야기로 연속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화분과 회원 김선아와 육금숙, 김일영 등 3인의 작품전을, 그리고 서양화분과는 회원전으로 여는데 모두 5개의 전시실에서 선을 보인다.

올해로 열여덟 번째 여는 이번 아름다운 의령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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