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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가 경북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정관개정안 심의ㆍ의결 등 의안을 논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3기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범대위)가 출범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범대위는 26일 오전 경북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정관개정안을 심의ㆍ의결하고 3기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범대위는 2기 집행위원회에서 마련한 정관개정안을 1시간여의 난상 토론 끝에 의결했다.
새로 마련된 정관개정안은 '상임고동대표제'를 신설하고 집행위원회의 위원 수를 15명 이내로 확대했다.
범대위는 또 3기 신임 공동대표로 장유덕 울진군의회원전특위원장과 임동인 울진청년연합회장, 장헌견 울진군발전협의회연합회장 등 3명을 선임하고 감사에 이화영 울진군체육회상임부회장과 도경자 죽변면발전협의회장을 선임했다.
또 15명 이내의 집행위원은 새로 선임된 3명의 공동대표에게 구성을 위임했다.
장유덕 신임 공동대표는 "이날 정기총회 후 새로 선임된 공동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여성단체의 집행위원 확대 등을 포함해 이달 중으로 새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안문제 해법 모색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대위는 지난 2014년 울진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권익 창달을 위해 190여개 지역사회단체로 구성해 출범했다.
범대위는 출범 이후 원전 관련 현안과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개설, 동해선철도 노선 문제, 36호국도 4차선화, 남수산석회광산붕괴사고 등 지역 내 굵직한 현안문제에 대해 군민의 의사를 수렴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