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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는 정상부인 대청봉 일원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눈이 내리고 있다.(사진제공=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는 정상부인 대청봉 일원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눈이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설악산은 28일 오전 6시 5분쯤부터 대청, 중청, 소청 등 해발 15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첫 눈이 관측됐다.
이는 28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전 6시 5분쯤부터 약 30분간 동안 첫 눈이 내렸으며 기온은 3.2도, 체감기온은 영하로 떨어졌다.
올해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에 10월 10일에 비해 18일 늦은 것으로 알려졌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종완 소장은 “설악산 고지대는 일반 평지와는 다르게 기온차가 매우 심하고 기상 상황이 급변하는 경우가 많아 비상식량, 보온의류, 각종 장비 등을 철저히 챙겨야 한다”면서 “산행 계획 수립 시에 기상상황 및 등반시간을 고려하여 자신의 산행경험과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길”이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