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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거창군이 시설딸기 재배포장에서 시설딸기 해외전문가 초빙, 지역 딸기 작목반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7일 농업인회관 회의실과 시설딸기 재배포장에서 '시설딸기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주관으로 네덜란드 전문기술 컨설턴트 '헤르만 에클붐' 박사를 초빙했다.
이날 지역 딸기 작목반 회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감동 거창딸기 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딸기재배기술'과 '병해충관리' 등 딸기재배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고설 양액재배 교육에서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배지 내 양수분 관리, 근권부 관리와 온?습도, 채광 등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교육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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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거창군 농업인회관 회의실에서 시설딸기 해외전문가 초빙, 지역 딸기 작목반 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거창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딸기 생산면적은 185ha로, 토경재배에서 고설양액재배로 전환하는 면적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거창딸기의 그 품질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고설재배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고품질 딸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딸기분야 사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거창딸기 품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방안 마련과 교육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