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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도시 소비자 초청 농업교실 운영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소비자와 농업인, 농업기관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소비자 농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교실은 10월27일부터 11월4일까지 6기로 나누어 여성단체 회원 등 240명을 농업현장에 초청해 우리쌀 활용 교육, 단감 수확과 감식초 만들기, 계란을 이용한 빵만들기, 유제품 이용 치즈 및 요구르트 만들기, 농가에서 재배한 쪽등을 활용한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계획이다.
첫날인 27일에는 아파트 주부 등 40여명이 내동면 향토음식 체험장에서 우리쌀을 활용한 궁중 떡볶이 만들기 및 우엉밥 만들기 등 다양한 쌀 활용법 교육과 대평면 누리봄 교육농장에서 꽃과 같이 즐길 수 있는 감성 꽃 원예프로그램인 나만의 분경 만들기 등을 체험해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농업교실 참여자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농업·농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농업의 현장을 보고 경험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구매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리 농산물의 안전한 먹거리를 알리고, 농업인에게는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도시와 농촌이 서로 믿고 돕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도농교류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소비자 농촌체험 및 현장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소비자와 농촌을 연결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해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