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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70주년 기념 위원회와 식품영양학과 주관으로 27일 건강한 캠퍼스 구현을 위한 Clean-Campus – Clean&Health Day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국민대) |
국민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27일, 건강한 캠퍼스 구현을 위한 'Clean&health Day (아침식사 제공)'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전 등굣길의 교직원·학생 등 교내 구성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공한 ‘모닝박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모닝박스’는 설탕보다 혈당지수가 낮은 타가토스당을 첨가한 요거트, 오븐에 구운 마들렌, 과채 쥬스 등으로 구성돼 한 끼 아침 식사로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이다. 특히 요거트는 국민대 식품영양학과가 영양성분 등을 고려해 직접 재료를 선정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어 오후에는 과학관 6층에서 1일 ‘헬스 센터’를 운영해 신체계측, 체지방 분석, 혈압 및 혈당 측정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구성원들의 식생활 개선과 활동량 증진 등 건강상태 개선을 목표로 국민대 70주년 기념 위원회와 식품영양학과 주관으로 진행됐다. 정상진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해 학습과 삶을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들고, 교내 구성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개선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내 구성원들이 저염 및 저당의 섭취를 증진하고 규칙적인 아침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