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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굿모닝하우스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아너스데이'에 참석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가 최신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
440회에 걸쳐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반찬을 전달한다. 저소득층에게 1880만원 상당의 잡곡도 기증한다. 13년 동안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모금하는 기관도 있다. 모두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하는 모습이다. 우리는 그래도 이런 이웃이 있어 외롭지만은 않다. 봉사를 몸으로 실천해온 도민과 기관, 단체들에게 표창하는 행사는 훈훈한 정감을 느끼게 한다.
경기도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일 오후 굿모닝하우스에서 제4회 아너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아너스데이는 이웃과 나눔을 실천한 도내 유공자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층 도민을 위해 묵묵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15명과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15명 등 총 30명의 유공자를 초청해 이중 20명은 도지사 표창을, 10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도지사 표창을 받은 김옥선 씨(여. 56. 파주)는 지난 11년간 440차례에 걸쳐 장애인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선행을 이어왔다.
또한 김강원(남. 43. 남양주)씨는 지역 저소득층에 5년간 1800만 원 상당의 잡곡을 기부하고 아버지와 아들만 사는 부자가정 자녀교육비도 3년간 매월 20만원씩 지원해 주위의 귀감이 됐다.
성남시 소재 아름방송 네트워크는 13년 동안 이웃돕기 성금모금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전 직원 급여나눔으로 정기후원 및 봉사를 생활화하고 있는 ㈜레이언스, 저소득청소년의 교육비 절감을 위해 온라인 수강권을 지원하고 있는 ㈜아하잉글리쉬 등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이날 아너스데이에 참석한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아름다운 공동체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사회공헌과 다양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유공자 여러분의 노고에 작게나마 예우를 표하는 아너스데이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