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7일 일본 시가대학교육학부 부속중학교 학생 15명이 교류차 방문 중인 한국교원대 부설 미호중학교 가사실에서 한복입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한국교원대학교 부설 미호중학교(교장 정광모)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교류학교인 시가대학교육학부 부속중학교 학생단과의 문화교류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도착한 시가대학교육학부 부속중학교 학생 15명은 홈스테이 가정 학생들과 결연을 하고 2박 3일간의 일정을 함께하면서 우리나라의 교육과정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27일 오전 한국교원대 부설 미호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미호중의 사물놀이와 은가비 중창단 공연에 대한 답으로 일본 학생 방문단은 중창 공연을 보여줬다.
이어서 오전 2,3교시에는 홈스테이 결연학생들과 함께 일본 학생들이 각 교실 수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오후에는 가사실과 미술실에서 한복입기, 한지공예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 외에도 자유롭게 태극팽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우리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우리 학생들과 시간을 함께한 일본 방문단 학생들의 모습은 문화교류를 통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정광모 교장은 “앞으로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교류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에 대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해 나갈 뿐만 아니라 국제화시대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