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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23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주말체험활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제공=무안군청) |
전남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23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주말체험활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8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주말을 효율적이고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과 여행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농촌테마마을인 팔방미인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박을 이용한 다육이 심기 등의 체험활동과 신안 소금박물관에서의 염전체험 그리고 가족 여행으로 떠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주말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애가 돈독해진 느낌이고,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맘껏 뛰놀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