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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충북 충주시 성서동 차 없는 거리에서 충주시와 충주시디딤돌청소년쉼터, 친구청소년쉼터가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가 성서동 차 없는 거리를 중심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가정 복귀에 초점을 맞춰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 상담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충주시와 충주시디딤돌청소년쉼터, 친구청소년쉼터가 참여했다.
거리상담은 부모와의 불화, 방임 등 위기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찾아가는 상담과 지원 등의 활동이 절실한 가운에 이를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이 비행·일탈 가능성이 높은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쉼터 홍보, 전문상담, 쉼터입소 안내 등을 진행했다.
박종선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과 보호활동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