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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 청사/아시아뉴스 DB |
충남 당진시는 8개영역 166개 ‘시민 삶의 질 향상 중장기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삶의 질 향상 실행방안의 내실화와 추진력을 담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에 걸쳐 시민 1074명을 대상으로 개인, 공동체, 환경 3개 영역에서 15개 세부지표에 대해 ‘당진시 삶의 질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불만족 응답이 30% 이상을 상회했던 8개 영역(공원, 교통환경, 청소년, 병의원, 환경, 문화체육, 학교, 물가)을 대상으로 전문가 및 공무원 등 20명이 모여 2차례 워크숍을 개최해 설문 문항을 작성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2일까지 1014명(성인남녀 837명, 청소년 177명)을 대상으로 추가 설문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중장기계획(2017~2019)’을 수립했다.
이 중장기계획은 내년부터 각 부서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8개 영역, 166개 사업이 반영됐다는 것.
이중 신규 사업은 대중교통 노선체계 개편, 청소년시설 설립 등 총45개 사업이며, 기존에 각 부서에서 이미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개선 및 보완?확대한 사업은 모두 121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지표에 대한 맞춤형 정책개발이 가능했다”며 “잘하고 있는 사업들은 더욱 잘하고 취약사업은 중점 관리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해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