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자격증 프로그램 인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10-28 14:48

스포츠클라이밍 프로그램 과정 운영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문을 연 논산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학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정숙)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매주 2회(총 30시간) 스포츠클라이밍과 캘리그라피 과정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꿈드림 프로그램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학업복귀와 자격층 취득을 통한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통합지원프로그램이다.

스포츠클라이밍 과정은 평소 활동량이 적고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암벽에 설치된 인공홀드를 손과 발만을 이용해 정상까지 등반하며 신체 건강 증진 및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캘리그라피 과정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미디어 매체의 보급으로 손글씨를 쓸 기회가 없는 청소년들에게 붓글씨를 이용한 캘리그라피를 통해 정서 순화 및 자기계발에 흥미를 느끼는 시간을 제공한다.

김정숙 평생교육과장은“학교를 떠나 다시 시작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한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희망의 싹을 틔운 만큼 앞으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드림 사업은 관내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746-5935~7)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