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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소리 즐기는 '수원화성 풍류음악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10-28 14:51

11월 1일 수원전통문화관 홍재마루 공연장 첫 공연

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수원화성 풍류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원전통문화관내 홍재마루 공간을 공연장으로 재구성하여 전통의 맥을 지키고 이어온 품격 있는 우리의 소리와 춤사위를 전통 다과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도립국악단의 여창가곡 '우락'을 시작으로 가야금 연주인 '황금산의 백도라지', 연주와 무용이 함께하는 '시나위와 살풀이', 가야금 병창 '민요 메들리', 경기도립무용단의 '승무'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 해설이 깃든 진행으로 공연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며, 산사나무 열매를 우려내 만든 우리나라 전통음료인 산사화채, 쌀가루를 간장으로 간을 한 궁중의 대표떡인 두텁떡, 수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원약과, 호두강정 등 제공되는 전통다식을 즐기며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공연 참여는 3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비용은 1인당 5만원으로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전통식생활체험관 홈페이지(www.swtf.or.kr), 수원시예절교육관 (suwonyejeol.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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