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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6군단장 아주대 ROTC 22기 김성진 중장 취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0-28 14:53

27일 경기도 포천의 육군 제6군단 연병장에서 군단장으로 취임한 김성진 중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27일 경기도 포천 6군단 연병장에서 열린 육군 제6군단장 이취임식에서 아주대 ROTC 22기 출신 김성진 중장이 제37대 군단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기학 3군사령관과 예하부대 사단장, 미2사단장을 비롯한 장병들과 지역 유관기관장 그리고 이범재 아주대 총동문회장 등 학교 동문과 지인들이 참석했다.

김성진 중장은 지난 1984년 ROTC 22로 임관해 특공여단 작전참모, 이라크 자이툰사단 참모장, 특전여단 참모장, 합참 특수전과장, 특전사 참모장, 11공수여단장, 39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27일 육군 제6군단 연병장에서 열린 군단장 이취임식에서 엄기학 3군사령관(왼쪽)으로부터 부대기를 받고 있는 김성진 중장./아시아뉴스통신DB

그는 지난 17일 국방부 장관급 장군인사에서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고 2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마쳤다.

김 장군은 특공여단, 자이툰부대, 특전여단 등 강한 부대에 오래 근무한 것과는 달리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외유내강형 군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임 김성진 군단장은 취임사에서 “진군 부대의 빛나는 승리의 전통을 이어받아 인화단결로 적과 싸워 이기는 부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임 박종진 중장은 육군 3사관학교 출신으로 17사단 연대장, 5군단 참모장, 37사단장과 6군단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정예부대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27일 6군단장으로 취임한 김성진 중장과 전임 박종진 중장이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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