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올 3월부터 연말까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예·체능 재능 발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하고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재능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특수시책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지역 17개 초등학교에서 풍물놀이를 비롯한 20개 프로그램과 4개 중학교에서 밴드를 포함한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400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풍물과 국악, 바이올린, 오카리나, 합창 등 음악 분야 프로그램과 도예, 회화 등 미술 분야, 골프교실과 태권도, 스포츠댄스를 비롯한 체육 분야 등 예·체능 재능 발굴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강호양 고성군기획감사실장은 “예체능 분야 재능발굴을 위한 지원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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