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보건소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동절기를 맞아 감염병 전염의 매개체가 되는 위생해충을 소멸하기 위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겨울철 따뜻한 곳에서 월동하는 해충의 주서식지인, 아파트 정화조 234개소, 도심지 하수구, 건물 지하실과 쓰레기장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조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특히 하절기 방역소독 종료 후 겨울철 모기로 잦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일교차 심화로 감기 등 호흡기질환이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한 마리는 약150개의 알을 산란하며, 모기유충(장구벌레)한 마리를 잡으면 성충 7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음으로 유충구제 활동이 중요한 실정“이라며 “각 가정에서도 유충구제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건물 지하실 등 방역소독이 필요할 경우 보건소 방역담당(055-831-3621)으로 문의 하면 된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