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28일 고성읍 일원에서 한국자유총연맹고성군지회 회원 30여명이 6번째 ‘행복한 고성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복한 고성 나눔 릴레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한 일(봉사활동·기부)을 실천해 행복한 고성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올해 3월 처음 만들어졌다.
릴레이 봉사활동은 자원봉사를 실시한 단체가 다음 단체를 직접 지명해 릴레이식으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여섯 번째 나눔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은 고성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해 고성읍 관내 일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근절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오경기 한국자유총연맹고성군지회장은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한 나눔 릴레이에 한국자유총연맹고성군지회 회원들도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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